[리얼 멕시칸 브리또] 멕시칸 음식 집에서 즐겨보자.

안녕하세요. 우접 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식하기도 힘들고,

아침이나 점심에 밥 대신 간단하게 사먹기도 불편할때가 많습니다.

아침에 출근길에 간단하게 토스트 사먹는 경우도 있는데, 밖에서 토스트 사먹는것도 무섭습니다.

회사에서도 사람들과 점심 같이 먹는 대신, 간단하게 자리에서 혼자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먹기 좋은 음식 추천 드립니다.

저도 위와같은 이유로 간편하게 먹을 음식을 이것저것 찾다가,

제가 좋아하는 멕시칸 음식 중에 브리또를 선택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구매한 제품은 다른거였는데, 뭔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다시 리뷰보고 선택한 제품이,

오뚜기 REAL 멕시칸 브리또(치폴레 살사치킨)와 REAL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 (스파이시) 입니다.

가격도 개당 2,000원 정도 입니다.

로켓배송으로 할 경우, 다음날이면 도착합니다.

 

 

REAL 멕시칸 브리또 앞면과 뒷면 입니다.

브리또에 대한 설명과 전자렌지 사용법이 나와있습니다.

큰 포장지에 3개입 들었습니다.

오뚜기 브리또가 좋은게 큰 포장지 안에 3개가 각각 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개별 포장지에도 뒷면에는 조리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점심에 회사에 먹을때 휴대하기도 간편합니다.

전자렌지는 1분 40~50초 권장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아침에 냉동실에서 바로 꺼냈을때는 2분 30초 정도 돌립니다.

 

개별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종이용기가 한번 더 브리또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종이용기가 있어서 브리또를 손에 묻히지 않고 먹기 좋습니다.

요즘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손 위생이 철저할때 더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

 

전자렌지 돌리고 왔습니다.

냉동실에서 꺼냈을때는 빳빳했는데, 열을 가해서 브리또 내부가 익었습니다? ㅎㅎ

 

안에 감자도 들었습니다.

감자도 작은게 아니라 엄청 큽니다.

보시는 것처럼 내용물도 꽉 차있어, 은근히 포만감이 있습니다.

아침이나 점심에 간단히 먹기 좋습니다.

 

 

REAL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도 3개입이며,

앞면과 뒷면에 설명과 조리법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각각 개별포장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두 가지 종류의 브리또 모두 동일 합니다.

라이스 브리또 답게 안에 라이스가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이스 있는 브리또를 좋아합니다.

또한, 스파이시 하기 때문에 저는 리얼 멕시칸 라이스 브리또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브리또 덕분에 아침을 간단하면서 풍족하게 먹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간식으로도 먹기 편한 브리또,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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